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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컴퓨터를 많이 해서 거북목 증후군에 척추도 약간 이상해서 인터넷으로 자세 교정 요가 같은거 찾아본다고 하다가 계속 미루던 찰라... 우현히 리모콘을 돌리는 중 스타킹에 척추 교정 하는 장면이 나와서 얼릉 채널을 고정 시켰다.

시키는 대로 따라해 보긴 했는데..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ㅡㅡ; 더구나 집에 혼자있었던 터라, 누구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거울을 힐끔 힐끔 보며.. 헐.. 충격!!! 거북목 증후군이 좀 더 심해져 보인다..ㅜㅜ; 젠장...

그나저나, 사각점으로 목을 늘리면 팔이 안늘려지고, 팔이 늘어나면 목이 안늘어나지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하니깐 없어졋던 턱선이 살아난다.. ㅋㅋㅋ 우왕ㅋ굳ㅋ턱선이 살아나서 보통사람됫넼ㅋ

어째든 스트레칭을 끝내고 목을 최대한 정상으로 늘려주니 이번엔 등 위쪽의 부분 - 그러니깐 어깨 뒷부분(T)모양이 뻐근하다. 마치 등산 다녀온 후 다리에 알 박힌것처럼.. 아.. 척추 교정 클리닉좀 가봐야 하려나.. 수술 해야 할 정도는 아닌데, 목욕탕 가서 보면 자세가 약간 어색하다..

척추 하니깐 생각 나는건데.. 예전에 척추교정 한다고 세브란스 진찰때는 의사가 이리 저리 자세 취해보라면서 하다가 갑자기 팬티를 들춰 보겟단다... ㅡㅡ; 그때는 이해 할 수 없었지만, 인터넷검색 해보니 골반이 흐트러 질 경우 어떻게 차이가 생기는지 사진을 본 후에는... 그저 다행반 불행반.. 저 정도 까지 가려면 어떻게 컴퓨터를 해야 할까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.. 역시 바른자세가 최고야... 자세가 바르지 않으니깐 일단 폼이 안나...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(예들을어 네이버 카페의'스미골의 동굴'사이트에 올려있는 전문가 사진들.. 그렇다... 이 블로그 주인장은 바르지 못한 자세에 스미골인 것이였다..ㅜㅜ 흑흑) 보면 근육은 둘째치고 목과 어께부분, 그리고 척추를 따라 내려가는 그 골격이 참 부럽다. 근육이야 시간 투자하면 된다고 치지만, 거북목 증후군이랑 척추 교정은 완전 ...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무섭다.. 새해엔 운동해야 하는데... 누구 같이 운동 가실 스미골 없으신가요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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